오늘 아침에는 하마트면 일어나지 못할뻔 했다. 알람 소리도 분명히 들었고 알람도 껐는데, 다시 누웠다. 다시 눕는다는 것은 다시 잔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겠다. 다행히도 5시부터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서 기상 인증 카톡을 날려주시니 기상하는데 참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만...4시부터 인증하시는 분들의 알람은 숙면에 다소 방해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있다. 어쩔 수 없이 4시로 당겨야하나? 하지만 9시나 10시에 잠들기가 힘든데...쩝...
阅读
“哎呦,真冷怎么突然刮起这么大的风呢?”
行人取出围脖, 严严实实地围了起来
静静地看着一切的太阳说:“这次我来试试”
“哼,你真的行吗?” 风撇着嘴说
太阳光火辣辣地照下来,行人松开了围脖。太阳靠得离行人更近。
行人的额头上,不一会儿就开始冒出一颗颗汗滴。
“天气为什么这么变化无常? 现在得脱掉衣服了。” 行人脱掉了大衣。
正好看见了一条河。 行人忍不住热,跳进了河里。
风吓了一大跳。”太阳啊,是你让行人脱掉了大衣。“ 太阳喜滋滋地笑了笑。
"我想用力量脱去他的大衣,可原来并不是只凭力量就能脱掉大衣的啊。”
听着风的话,太阳点了点头。风和太阳相互有好的搭着肩膀。
hsk5级
D2 복습 : 舅舅,隔壁,集体,情绪,自豪
D4 복습 : 谦虚,乖,温柔,单纯,自私,糊涂,傻,孝顺,实践(2개인데 3개로 나옴), 坚决,刻苦,劝
D5 生词 : 推辞,劳驾,专心,灵活,突出,鼓舞,佩服,安慰,庆祝,夸,体贴,责备,看不起
客观,主观,乐观,悲观
轻视,忽视
'아침기상 P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모닝] 2020-01-12 43일차, D10 - 주말은 쉬어간다?! (0) | 2020.01.12 |
---|---|
[미라클모닝] 2020-01-10 41일차, D9 괜한 욕심은 고생만 낳을 뿐 (0) | 2020.01.10 |
[미라클모닝]2020-01-09 아침기상 40일째 : 운동은 안 하고 피곤한 몸을 그냥 쉬게 둬버림. (D7) (0) | 2020.01.09 |
[미라클모닝]2020-01-08 아침기상 39일째 : 알람소리 없이 눈이 떠진 날 (D6) (0) | 2020.01.08 |
[미라클모닝 & OKR] 2019-01-06 아침기상 37일째- 새로운 시작(D4) (0) | 2020.01.06 |
[미라클모닝 & OKR] 2020-01-05 아침기상 36일째 & HSK 6级挑战(D3) (0) | 2020.01.05 |
[미라클모닝] 2020-01-04 아침기상 35일째 (0) | 2020.01.04 |
[미라클 모닝] 2020년 1월 1일부터 - 1주차 (0) | 2020.01.01 |
♡를 눌러주시면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로그인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