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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더 넓은 세상💻/Instagram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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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지금은 아무래도 숏폼의 시대인 것 같다. 3년 전이었던 것 같다. 유튜브 채널을 시작할무렵.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던 것은 유튜브. 더 이상 녹색 창이 아닌 빨간색창에서 검색한다고들 말했다. 그러고는 유튜브는 어떤 앱보다도 더 강력하게 사람들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2021년부터 틱톡을 시작으로 숏폼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숏폼 콘텐츠를 즐긴다. 인스타그램 릴스에 업로드 된 콘텐츠들은 10만 뷰를 거뜬히 넘겨버리고 있다. 나는 유튜브의 다음 세대 유행 플랫폼은 무엇인가를 늘 고민했는데, 늘 답을 찾지 못했다. 지금은 틱톡을 최선봉으로 하는 숏폼이 유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틱톡, 릴스, 숏츠를 각자 취향별로 즐긴다. 절대 우위의 플랫폼이 없다. 젊은 세대가 틱톡을 아무리 즐긴다고 해도 젊은 인구의 ..
[인스타그램]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할까? 우리 직원들 및 마케팅 팀원들과 공유하면 참 좋겠지만...꼰대짓을 하고 싶으면 앞에서 말로 하지 말고 차라리 인터넷에 글을 쓰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도 느낀 점을 글로 쓴다. 메타버스를 지향하며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은 이상하게 '틱톡화'를 추구하고 있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거대 플랫폼이 다른 플랫폼을 따라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용자 불만에도 끄떡 않는 메타...왜 이러는걸까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피드를 틱톡처럼 바꾸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9:16 비율의 전체화면 인터페... blog.naver.com 메타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 것일까? 위 링크는 이 내용에 대한 좋은 기사였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글귀들을 가져와보면 아래와 같다.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인스타툰] 채널 성장을 지켜보면서... 인스타그램 채널의 성장이 아주 지지부진했다. 최근 두달 동안 팔로우/팔로우취소를 반복하면서 성장이 멈춰있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인스타툰이 있다는 사실을 올리자 마자 그래도 급증이 발생했다. 200-300명씩 오르는 급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릴스와 함께 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인스타툰과 숏츠 콜라보 콘텐츠로서 처음 올린 것이 조회수가 6만에 육박했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사실이다. 새로운 콘텐츠로서 인스타그람 채널의 성장을 견인해보아야겠다!! 태그도 잘 이용하면 좋을텐데 태그 등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ㅋㅋ...
[인스타툰] 릴스와의 콜라보 5월 이후로 정체되어있었던 인스타그램 채널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번에 시도한 것은 인스타툰으로 시작하는 릴스였는데 그 반응이 생각보다 핫하다. 2.6만명에 도달한 것은 물론이고 업로드한지 12시간만에 3.1만 뷰수를 이끌어냈다. 도달한 계정이 27000 여명인데 이는 현재의 채널 팔로워수를 넘어서기 때문에 팔로잉을 안 하는 사람들에게도 노출되고 있음으로 추정할 수 있다. 짧은 영상일수록 도달 수 대비 재생횟수가 많아지는데 영상이 길고 한번에 내용 전달이 잘되서 생각보다 재생횟수는 낮은 듯 하다. 처음 시작이 좋은 듯하다. 또 꾸준히 해야할 것이 생겼다!!
인스타그램 바이럴 루프와 유튜브 바이럴 루프는 다르다 요즘 SNS 콘텐츠 마케팅에 있어서 바이럴 루프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이럴 루프를 통해서 진짜 필요한 고객들이 유입되는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유입의 방식이 다르다. 유튜브 링크는 받아도 인스타그램 링크는 서로 잘 주고 받지 않는다. 안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고 브라우저 기반으로 잘 돌아가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은 하난 애들끼리 아이디 태그가 인스타그램 놀이법인 듯하다. 인스타그램은 친구 태그 하는 문화가 익숙하다. 유튜브는 친구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링크를 전달한다면 인스타그램은 태그를 통해서 친구를 소환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접근 방식은 또 다르다.
[우리동산] 인스타 툰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인스타툰을 시작한게 11월 18일쯤이었으니 5개월 정도 지났고, 계획했던 네이버 블로그용 이모티콘이 완성되었고. 심사받으러 보냈습니다. 유튜브에 이어서 인스타툰. 또 새로운 방식으로 많은 의학 정보를 전달 해보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을 위하여...
[인스타툰] 팔로워 2만을 이루어 내면서...(feat. 인스타그램 광고로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 팔로워 2만이 되었습니다. 팔로워가 늘어나는 것은 채널의 매력포인트가 가장 중요한 핵심력이라 생각하지만 11월 18일에 시작하고 1.5만명 이후로 성장세가 너무 둔화되어서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운 방법 시도 후에 4일 만에 700여명이 증가하면서 2만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채널 운영에 대한 내용이라 모든 내용을 온라인 상에서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1인 팔로워를 만들기 위해서 대략 700~900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 거짓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비용은 이보다 훨씬 더 싸기는 하지만 의미없는 팔로워들이 늘어나는 것보다는 홍보의 측면에서는 유용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비가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중물이라는 개념이 필요한데요. 제공하는 서비스가 자신이 없..
인스타툰 운영 시작 그리고 초기 분석 인스타툰을 11월 18일 시작하였고, 11월 20일 성적표이다. 15만명에게 노출되었는데, 그중 팔로우 하고 본 사람은 3800여명이고, 그렇지 않은 14만8천명(98%)는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15만명 중에서 이 웹툰을 보고 프로필로 들어온 사람은 6007명이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들어간 사람은 13명. 북마크도 많이했고, 공유도 많이 되었다. 아주 많은 사람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우로 이어지지 않았다. 원인을 아래와 같이 분석하였다. 어떤 인스타툰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팔로우를 요청하지 않아서이다. 1화 - 임신가능? 2화 - 제왕절개 횟수 3화 - 수박씨, 치킨 제목 나는 임신해도 될까? 제왕 절개 또 해도 되나요? 없음 내용 의학툰 의학툰 일상툰 좋아요 1336 666 6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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