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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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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에 다시 도전하다 https://m.blog.naver.com/daisy_0604/221982583585새벽기상 [굿모닝 6월 멤버 모집] 하루의 시작을 함께해요!안녕하세요 Daisy입니다.6월에도 '좋은아침'을 함께 할 굿모닝 멤버를 모집합니다....우리는 당...blog.naver.com나는 욕심쟁이다. 그리고 남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쓰는 편이다. peer pressure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에는 늘 다른 사람을 엮는다. 6월엔 좀 원하는 바를 잘 이룰 수 있기를...
[미라클모닝] 겨우 만든 습관, 무너지는데 딱 한달이었다. 지난해 12월부터 1,2,3월 동안 만들었던 아침 기상 습관이 사라지는데에는 딱 1달이 걸렸다. 예전에는 일어났다가 다시 자곤 했는데 요즘은 애당초 일어나지를 않는다. 이유는 늘 있다. 이유없는 늦잠은 없었다. 하지만...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는 모습이 너무 싫어서 다시 peer pressure 를 느끼기 위해 모임에 다시 들어간다. 화이팅이다. 새벽기상 [굿모닝 5월 멤버 모집] 하루의 시작을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Daisy입니다.5월에도 '좋은아침'을 함께 할 굿모닝 멤버를 모집합니다....우리는 당... blog.naver.com
[미라클모닝] 다시 일어나는 아침 진짜 오랜만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가 요즘 다시 정신을 차렸다. 오늘은 데이터 사이언스 수업을 수강했다. 생각보다 딥러닝은 재미있는데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 벡터와 스칼라 그리고 numpy에서 element wise operation에 대한 개념을 익혔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은 즐겁다!!
[미라클 모닝] 2월을 마무리 하며... 보다 활기찬 한 달 2월 미라클 모닝도 끝났다. 그리고 3월 미라클 모닝을 준비하기에 앞서 2월을 마무리하고자 기록을 남긴다. ※ 참여 링크는 최하단부에 있습니다. 매월 말에 신규 인원을 모집합니다. 1월에 실패했던 것을 교훈 삼아 2월 아침은 내가 원하는 대로 만족스럽게 보냈다. 1월 아침기상 실패 요인은 욕심의 과다였다. 'HSK 6급도 공부하고 싶었고, 운동도 하고 싶고, 기록도 잘하고 싶었다'라는 나의 욕심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나에게 패배감만 줬었다. 성공이 쌓일수록 힘이 났었던 12월에 비해, 실패가 쌓일수록 기운이 떨어지는 1월이었다. 과욕은 금물... 아침에 일어나서 내 시간을 가지는 것만 해도 용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했던 나는 1월의 플랜과 전혀 다른 플랜을 세웠다. 눈에 띄는 일을 하자는 것이..
[미라클 모닝] 2월 마지막 주를 보내면서... 아침에 일어나면서 마시는 냉수 한잔. 평소 물을 잘 챙겨먹지 않고 커피만 내리 마시는 나에게는 엄청 좋은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카톡에 아침 기상 인증을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인증한다. 본인이 읽었던 책을 하는 분도 있고, 본인의 출근길을 인증하는 분도 있다. 나는 11월에 시작할 때부터 정수기를 계속 찍고 있다.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정수기 사용이었으나 요즘은 냉수를 마시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무언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정하는 것도 미라클 모닝의 장점이다. 요가 매트를 꺼내서 찍는 분도 있고 본인의 노트북을 찍어서 올리는 분도 있다. 어찌되었건 타임스탬프 앱을 통해서 찍어둔 앱은 본인의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어떤 스토리를 쓸까? 무엇을 나는 꾸준히 하는게..
자기 자신을 지겨워 하지 마라. 자기 자신을 지겨워하지 마라 일단 연극이나 오페라의 연습을 잘 끝냈다면, 그것으로 어떻게든 관객을 끌어모아 극장을 만원으로 채울 생각을 하고 공연을 계속해야 한다. 그렇게 하나의 작품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것이 작가에게는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오늘 아침 미라클모닝 단체카톡방에 올라온 글이다. 드래곤님이 올려준 내용인데 괜히 나보고 반성하라고 올린 글만 같아 기록으로 남긴다. 여태껏 난 늘 그랬다. 공연을 계속 하는 것보다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좋았다. 아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척 하는 게 좋았다. 그래야만 남들이 인정해주니깐, '너 열심히 살고 있네'라고 말을 해줬기 때문이다. 모든 업무에서 그렇지만 90%의 완성도를 만드는 것은 매우 쉽다. 시작하는 게 50%이고, 이후 40%는 수많은 인터넷 ..
[미라클모닝] 2월 둘째주 - 전자책 출간 가자!! 전날에 무리하지만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다. 그리고 지난 달에 느꼈던, 아침에 "꼭 해야하나 하기 싫은 것"을 하면... 결국엔 자제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낀 이후론 아침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 예전부터 미루고 미뤘던 전자책 출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고칠 게 많다. 오탈자는 물론이고 전자책의 전자문법(html)을 고칠 게 많았다. 전혀 문제가 없어보였는데, 서점에 계약을 위해 투고 관련 문서를 보니 내가 고쳐야할 게 많았다. 그래도 어떤 정확한 기준이 있으니 오히려 더 편안해졌다. 빨리 작업하고 제출해버려야겠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 나의 소중한 미라클 모닝 시간엔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자!
[미라클모닝] 2월 7일 - 탐욕의 만다라트를 정리하며... 2020년을 맞이하여 만들어 놓았던 만다라트를 펴보면서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평가해보았다. 작성할 당시에는 이정도는 다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현해낸 항목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 제대로 .... 탐욕의 만다라트... 중요하고 꼭 해내고 싶은 내용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다시 제작하였다. 1. 아내와의 데이트 2. 유튜브 촬영내용 포스팅 하기 3. baidu 기사 30개 보기 4. 운동 매일하기 5. 노마드코더 강의 듣기 6. 책 8권 읽기 7. 꼼꼼하게 철저하게 하기 잘 해내봐야겠다. 다행히 오늘 운동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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