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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라보는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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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CEO가 영업 전선에 나설 때, 최고 경영진이 B2B 세일즈에 임하는 방식이 거래를 성사시키기도, 망치기도 한다. 하버드비즈니스 리뷰를 옛날부터 계속 구독해서 보고 있다. 2021년 3~4월 호가 예전에는 그렇게 임프레시브하지 않게 봤었는데, 최근에는 볼수록 내용이 더 좋다고 느꼈다. 그때 당시에는 내가 CEO가 아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평생 구독하면서 볼 예정이다. 영어로 볼 실력이 된다면, 영어로 구독하고 싶을 정도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보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서 구매 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격월간) : 11/12월호 [2023] COUPANG www.coupang.com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용할 경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CEO 분류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이..
리더십 - 완전한 솔직함 안녕하세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당시 구매하고 바로 읽고서 어딘가 박아뒀던 책인데요. 병원을 경영하고 새로운 팀이 형성되고 나서 다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현재 받는 느낌이 너무 다른데요. 그만큼 제가 성장해서 그럴 수도 있고, 이 책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렇겠지요? 상사, 즉 보스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개인적인 관심과 직접적 대립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이 두가지를 통해서 완전한 솔직한 상태(Radical Candor)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비위 혹은 기분을 맞춰주느라 솔직한 피드백을 하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혹은 일어났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는데요. 누구라도 팀장이 처음 된 사람은 느낄 수 있는 갈등과 그 것에 대한 해결방..
[경제] 기준 금리는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구나 미국 중앙은행 기준 금리가 5.5%로 7월 27일 0.25 % 인상 발표 이후로 두번째 동결 되었다고 한다. 한국은행은 훨씬 더 오래전부터 금리를 동결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내 생각을 남겨두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둔다. 미연준 금리의 변화는 아주 많은 변화를 초래하는데, 우리나라의 금리, 환율도 그 예외가 아니다. 기준 금리가 오르게 되면 대출금리, 예적금 금리 등의 변화가 동반되고, 환율 또한 변경이 생긴다. 코로나로 인해서 풀었던 돈으로 인플레이션이 생겼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기준 금리도 같이 올랐다. 마찬가지로 대출 금리 및 예적금 금리도 오르게 되었다. 현금이 없고 대출이 많았던 사람들에겐 곡소리가 나는 시기이고, 현금을 미리 모아두었고 준비해둔 사람에게는 너무나..
변화는 확실하다 사진 영상 위주 재미있고 짜릿한 순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오히려 더 잘 되려나 싶다. 단순히 남의 경험을 사는 기존의 SNS 보다는 흥미 위주 빠르게 소실되는 경험 위주의 콘텐츠가 살아남겠다
바샤커피,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것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훌륭하다. 매장에 가면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 속 왕국의 궁전에 들어온 것 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바닥에 깔린 타일부터 반짝거리는 틴케이스로 가득 찬 벽면까지, 사치스러울 정도로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심지어 포장지나 쇼핑백은 금박이 휘둘러있어서 마치 명품 브랜드를 연상시킨다. 아무리 에코의 시대라지만, 이왕이면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들에 지갑을 열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심리랄까? 그렇게 바샤커피는 3년 만에 싱가포르에서 놓쳐서는 안될 감각적인 카페가 되었다. (중략) 이 숫자의 정체는, 바로 모로코의 유명 커피하우스 ‘다 엘 바샤 팰리스(Dar el Bacha palace)’가 지어진 연도. 즉 1910년을 말한다. 무역의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덕분일까? 전세계의 진귀한 커피와..
[협업] 공용 이메일을 사용할 때… 나는 이메일을 분류하고 지울 걸 지우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함께 창업을 하다보니 공용이메일을 같이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메일 사용방식이 달라서 곤혹스러웠다. 다름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에게 불편다고 호소했다. 마치 결혼 이후 치약짜는 방식이 달라서 서로 싸웠다는 커플처럼 말이다. ‘지우지 않고 분류없이 시계열 순서로 쭉 나열 되어있는 게 좋다’ 라는 의견에 나는 ’스팸처럼 너무 많이 쌓여있다. 정리할 건 해야한다’라는 주장을 했었다. 이러한 고민을 협업의 대가 대표님께 여쭤봤었는데, 이메일을 전체 포워딩해서 각자가 관리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공용 이메일을 꼭 써야 할 필요없다라는 발상의 전환.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서 번거로운 느낌이었다.) 전체 이메일을 포워..
[브랜딩] [책]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가능한 요즘은 자기 계발서를 안 읽으려고 하는데, 책을 좋아하는 친구가 보내준 책이라 퀵테이크로 보고 있다. 브랜딩이란 뭘까요? 세상엔 브랜딩에 대한 여러 정의가 있지만 저는 심플하게 R과 P의 관계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작업이라고 이해합니다. 여기서 R은 Reality 로 실체, P는 Perception, 즉 인식입니다. 브랜딩은 심플하게 R과 P의 관계를 원하는대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홍보를 PR이라고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봤다. PR은 Public relations 라는 뜻이라는데, 이 책을 읽고서 Perception imporvement based on Reality라는 것으로 생각도 해봤다. 생각보다 인상 깊은 내용들이 많았는데, 몇가지만 퀵테이크 해두어서 ..
무일푼으로 연매출 48억 핫플을 만들기까지 | CIC 김왕일 EO 에 재미있는 인터뷰가 올라와있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좋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분명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대표님도 꽤 똘끼 충만해보이더라. 세상에 없는 새로운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은 역시 뭔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지. CIC의 김왕일 대표인데, 회사 이름인 CIC는 창의성(Creativity), 혁신(Inovation), 똘끼(Craziness)를 의미한다고 한다. 유튜브 댓글에 의하면 회사는 잡플래닛에서 엄청난 별점으로 악명이 높긴 하더라.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되었는가는 알 수 없지만, 인터뷰 내용 중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캡처하고 기록으로 남긴다. 계획에 대해서 '되겠지'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증 환자처럼 집중 어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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