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서 마시는 냉수 한잔. 평소 물을 잘 챙겨먹지 않고 커피만 내리 마시는 나에게는 엄청 좋은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카톡에 아침 기상 인증을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인증한다. 본인이 읽었던 책을 하는 분도 있고, 본인의 출근길을 인증하는 분도 있다. 나는 11월에 시작할 때부터 정수기를 계속 찍고 있다.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정수기 사용이었으나 요즘은 냉수를 마시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무언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정하는 것도 미라클 모닝의 장점이다. 요가 매트를 꺼내서 찍는 분도 있고 본인의 노트북을 찍어서 올리는 분도 있다. 어찌되었건 타임스탬프 앱을 통해서 찍어둔 앱은 본인의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어떤 스토리를 쓸까? 무엇을 나는 꾸준히 하는게 좋을까? 정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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