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韩国人 (1) 썸네일형 리스트형 我的前半生 06 The First Half of My Life 06 今天的学习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회사의 다른 여자와 사랑(我爱她 라고 말함)에 빠져서 집에서 남편만 바라보는 까탈(?)스러운 아내와 이혼(离婚)하려고 하는 Chenjunsheng을 말리고 있는 장모님. 내용 중에 子君이 엉엉 울고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하자 한마디 하는데... 한국드라마를 켜놨다고 말한다. 헐? 한국드라마에서는 '엉엉' 울고 그런가 보지? 나름 드라마 속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색은 엄청 부유한 듯 한데, 집안 가구는 그렇게 부유해보이지 않는 듯한 느낌? 중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신발을 실내에서 신는 것 같아 조금 놀랍긴 하다. 俊生啊 你回来了。 我就知道你会回来的。 我做了卓子菜。 就是 反正是 过去的事已经翻篇了。 一家子嘛没有隔夜仇的啊。 君君啊 唐瞐啊.. 이전 1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