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터사이언스

(4)
[미라클모닝] 다시 일어나는 아침 진짜 오랜만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가 요즘 다시 정신을 차렸다. 오늘은 데이터 사이언스 수업을 수강했다. 생각보다 딥러닝은 재미있는데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 벡터와 스칼라 그리고 numpy에서 element wise operation에 대한 개념을 익혔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은 즐겁다!!
DS School 후기 -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과정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논할 깜냥은 되지 않지만, 데이터의 중요성은 모든 분야에서 강조되고 있다. 직감으로 결정하는 시대가 가고 모든 것을 데이터로 결정하는 것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폰, 데이터 수집기구, 공공데이터 개방 등의 결과로 한국에도 이러한 변화가 찾아왔다. 병원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나에게도 역시 이러한 변화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 주변에 데이터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이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에, 시작을 하는 것은 감히 엄두도 못낼 일이었다. 유튜브 채널을 방황하며 여러 강의를 들었으나 체계적이지 못하고, 시청만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청강을 지속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역시 이럴 때에는 충분한 비용을 치르고 수업을 듣는 게 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잘 알고 있던 터라 패스트캠퍼스와 비교분..
[DS School] Level6 에서 기록으로 남겨 놓을 것 (Decision tree, Random Forest, DecisionTreeClassifier, DecisionTreeRegressor) 데이터 분석의 과정 전체적인 순서는 Load DataSet -> Preprocessing -> Explore(각 column 분석 및 예측과 차이점 발견, 그리고 이유에 대한 고찰) datetime으로 된 데이터는 연월일시분초로 바꿔준다. train["datetime-year"] = train["datetime"].dt.year train["datetime-month"] = train["datetime"].dt.month train["datetime-day"] = train["datetime"].dt.day train["datetime-hour"] = train["datetime"].dt.hour train["datetime-minute"] = train["datetime"].dt.minute train..
명견만리 - 로컬 산업에서의 데이터사이언스 2019-04-10 들어가며... ​​그로스해킹을 접하고나니 다른 세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다가 스쿠바다이빙을 통해 심해에 숨겨져있는 빙산의 아랫부분을 본 것 마냥 놀라웠다. 혹은 수면 아래에서 열심히 물길질 하는 백조, 바느질 한 곳의 뒷면, 백엔드 코딩. 이러한 것들은 알지 못하면 못하면 전혀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정말 말 그대로 "아는 만큼 보인다"이다. 명견만리 오늘 아침 SKY ICT에서 본 명견만리 《초연결시대, 프라이버시》 편을 보다가 산업이 바뀌어간다는 것을 느꼈다. 아니 이미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명견만리에서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설명하였는데, 일본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곳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로 보여준 곳은 일본의 한 회전초밥집이었다. 회전 초밥집 회..

이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