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보같아 보낸 세월이 있어서 여기에 올 수 있었다. 이제 곧 죽습니다 웹툰 자살한 주인공이 겪게 되는 기묘한 일들. 웹툰 보기는 고등학생 때부터 내가 꾸준히 하는 일로 아무리 바빠도 챙겨하는 행위 중 하나이다.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던 나인데, 웹툰은 계속 본다. 스토리도 다양하고 타임 킬링 하기도 좋아서일까? 최근 보기 시작한 "이제 곧 죽습니다"라는 웹툰의 주인공은 여러 번의 죽음을 겪다가 '지수'라는 작가를 만나게 된다. 대화 중 나온 이야기가 위 이미지이다. 마치 남주의 모습과 태도는 나와 비슷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나를 위로하는 듯한 하나의 컷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이제 곧 죽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실패다.죽음과 함께 시작된 13번의 새로운 삶 m.comic.naver.com 이전 1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