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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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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후기] 종로선글TV 운영중이신 조재천회장님과 크리에이터스랩 류정하 대표님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준비를 도와드렸는데, 이번에는 핸드폰을 이용하지 않고 스튜디오에 있는 셋팅을 했는데 생각보다 번거로운 것들이 많았다. 1. 늘 촬영하는 곳에 불러서 하면 촬영만 신경쓰면 되는데, 다른 곳에 인터뷰를 따로 가는 것은 추가 인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느꼈다. 2. 노트북에 있는 캠보다는 확실히 웹캠을 돈내고 사는게 선명하고 좋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3. 미리 공지할 내용은 공지창에 띄워 두고 고정을 해둔다. 4. 관리자를 둔다. 5. 인터뷰를 라이브로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라이브 방송은 소통을 위해서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인터뷰를 하다보면 소통이 어렵기 때문이다. 6. 특정 주제에 대한 인터뷰는 따로 촬영하고, 구독자가 올려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대화..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한다?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할까? 즉, 조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구독자수는 많을까? 유튜브를 하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은 "양의 상관관계는 있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위의 스틸샷에서 볼 수 있듯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고 구독자가 늘어나란 보장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피식대학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2차 저작물.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했음에도 구독으로 이어지고 1개월 후에 잔존하고 있는 구독자는 딱 374명(maximum)이다. 엄청난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이 채널 운영자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무려 55만명이 클릭하게끔 만들었고 그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최소 550만명(클릭률 10퍼센트로 계산한 값)에게 노출될만큼 가치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550만~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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