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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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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촬영 팁 (feat. 유튜브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크리에이터 코리아 채널은 꼭 팔로우를 하고 내용을 봐야합니다. 좋은 내용들이 자주 올라오고 다른 유명 유튜버들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저 채널에 댓글달아주셨던 유명한 유튜버로는 신사임당님과 허팝님을 본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중요하다는 것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촬영 꿀팁이 올라왔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슬레이트를 대신하는 건 박수. 박수를 치면 편집할때 유용합니다. 다만 박수를 크게 잘 쳐놓는게 중요하겠죠? 귀엽게 취는 박수는 의미 없습니다. 영상을 그때그때 잘라서 파일을 여러개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파일 내에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이 훨씬 영상 편집에 편리합니다. (물론 고수는 다를 수 있어요) 메모리와 배터리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이고 핸드폰으로 촬..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한다?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할까? 즉, 조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구독자수는 많을까? 유튜브를 하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은 "양의 상관관계는 있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위의 스틸샷에서 볼 수 있듯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고 구독자가 늘어나란 보장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피식대학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2차 저작물.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했음에도 구독으로 이어지고 1개월 후에 잔존하고 있는 구독자는 딱 374명(maximum)이다. 엄청난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이 채널 운영자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무려 55만명이 클릭하게끔 만들었고 그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최소 550만명(클릭률 10퍼센트로 계산한 값)에게 노출될만큼 가치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550만~5500..
[유튜브 저작권 침해] 미리 알고 있어야 수익을 지킨다. 유튜브 채널 영상에 블랙스톤 사운드 Feelings 라는 곡이 포함되어있다고 하여 소유권 주장이 들어왔다. 자동으로 유튜브에서 잡아낸 것인지 혹은 신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채널의 영상은 한동안 수익창출을 제지 당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었는데, 무려 6만여명이 보는 동안의 광고수익은 일절 손해보았다. 목차 저작권 침해 사건의 전말 그래서 저작권 침해가 들어오면? 그럼 유튜브 수익은 어떻게 되나요? 한줄 요약 결과 저작권 침해 사건의 전말 예전에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포함시켰다가 저작권 경고를 받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도 같은 케이스라 생각하여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저작권을 우리에게 준 '셀바이뮤직'과 CJ ENM 측으로 연락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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