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상표명 등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채널명을 지키자. 유튜브 채널 상표 권리 신청 (feat. 특허로)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가 500~1000명을 넘어서 커져간다면 꼭 신경써야 하는 것이 있다. 상표에 대한 권리를 챙겨야 한다. 출원을 신청하고 최종 결론까지의 기간이 길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펭수와 보겸TV의 상표권 출원신청을 다른 사람이 먼저 해버려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아마 상표권을 뺏기지는 않을 것이다. 상표권을 뺏기게 되면 해당 상표권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사용료를 내야할 수도 있는 것이다. 두 채널만큼 인지도가 있기는 다소 힘들겠지만 사전에 준비해두었면 손해보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마치 출산한 내 아기를 출생신고를 하듯, 만들어낸 상표를 신청함으로서 상표에 대한 권리를 획득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 미루고 미루었던 상표를.. 이전 1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