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신고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에 우리 채널에서 처음 받은 저작권은 유튜브에서 자동적으로 발견해낸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이다.
바로 그것은 '신승훈'의 I believe 였다. 2분 25초에서 2분 43초 동안에 나오는 음악이었고, 해당 음악을 유튜브에서 발견해버린 까닭에 바로 저작권에 관한 클레임이 들어왔다.
계정 운영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이고, 수익만 저작권자에게 가는 영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해결방법으로는 구간 자르기, 곡 바꾸기, 노래 음소거, 이의 제기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음원이기 때문에 우리 채널은 수익을 포기... 포기... 포기... 하기로 했다. 쩝. 수익보다는 내용에 충실한 우리 채널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유튜브의 저작권 관련 신고는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정말 주의해야 된다. 잘못하다간... 계정이 삭제될 수 있다.
*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그들의 주장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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