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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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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촬영 팁 (feat. 유튜브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크리에이터 코리아 채널은 꼭 팔로우를 하고 내용을 봐야합니다. 좋은 내용들이 자주 올라오고 다른 유명 유튜버들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저 채널에 댓글달아주셨던 유명한 유튜버로는 신사임당님과 허팝님을 본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중요하다는 것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촬영 꿀팁이 올라왔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슬레이트를 대신하는 건 박수. 박수를 치면 편집할때 유용합니다. 다만 박수를 크게 잘 쳐놓는게 중요하겠죠? 귀엽게 취는 박수는 의미 없습니다. 영상을 그때그때 잘라서 파일을 여러개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파일 내에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이 훨씬 영상 편집에 편리합니다. (물론 고수는 다를 수 있어요) 메모리와 배터리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이고 핸드폰으로 촬..
[유튜브 라이브 하는 법] 두번째 기록 -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예전에 우리 채널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처음 시작하고 이번에 다른 채널에서 유튜브 라이브 영상 감독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고. 비록 30분 전에 도착했지만 영상 셋팅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라이브를 처음 준비한다면 1시간 정도는 미리 도착해서 준비해도 빠듯할 수 있다. 성공적인 라이브를 위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카메라 -가장 중요(풀충전!!), 사용하지 않는 폰 조용한 촬영장소 5G 와이파이 - 사전에 인터넷 속도 확인 튼튼한 삼각대 주변 소음 정리 가능하면 다른 각도에서의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영상 담당해줄 수 있는 1인 예전에 아래와 같이 기록해둔 내용이 있었다. 여기에 추가로... 조명은 역시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 다다익선!! 조회장님이 질문 사항들을 쭉 모아서..
[인스타그램] 구독자 1900명 달성 인스타그램을 시작한지 꽤 되고 이것저것 시도한지 어느덧 수개월. 팔로워가 1900명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한 것 같기도 하네요. 유튜브 구독자 10만일때 찍었던 사진을 쓰니깐 가장 많은 사람이 제 아이디로 들어와주시고 팔로우 해주시고 것 같더라구요. 결국엔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팔로우를 하도록 만드는 것은 '관심이 갈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인 것 같아요. 과연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 늘 의문과 관심을 가지고 지내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박2일의 나영석 PD는 TV 콘텐츠를 위해서는 '반 걸음 앞선 것'을 준비하라고 했고 인터넷 SNS 콘텐츠를 위해서는 '한 걸음 앞선 것'을 준비하라고 했어요. 어떤 것이 한 걸음 앞선 것일까요..
[구독자 10만 이상] 유튜브 채널 인증받기 닥터 프렌즈 채널 그리고 다른 몇몇 유튜버의 채널을 살펴보면서 다른 점을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체크표시'. 채널이 인증되었다는 뜻이더라구요. 이래서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채널에 들어와서 봤는데 웬걸? 없는 게 아닙니까... 자동으로 주는 게 아니라 또 무언가를 신청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튜브에 대한 것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매우 잘나오게 되는데요. '체크표시'라고 검색하지 않았고, '유튜브 인증'이라고 검색하니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늘 다른 선배님들이 하는 것을 보고 배울 뿐이죠. 구독자가 10만명을 넘기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넘기지 않으면 다르게 나옵니다. 그러면 파란색 글씨로 되어있는 '지금 신청하기'를 ..
[유튜브 채널운영 팁] 어떤 썸네일이 더 매력적일까요? 유튜브 채널 운영하다보니 다른 유튜버들이 운영하는 채널들도 많이 살펴보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이 해놓은 것 중에서 괜찮다 싶은 것들은 늘 베껴오는 편입니다. 이러한 모방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크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애당초 내가 디자인이나 마케팅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전문가들이 고심한 것들을 베껴오는 것은 '상도덕'에 크게 어긋나는 행위는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우리 채널의 인기 영상들인데 우측 상단에는 300만, 100만, 100만 이라고 표시해두었어요. 느낌이 어떠세요? 한번 아래 영상 썸네일을 살펴보시죠. 도대체 어떤 영상이길래 이렇게 많이 보는거야? 라는 생각이 혹시 드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채널 운영방식 작전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썸..
우리동네 시리즈, 같이 성장하기 우리 채널은 현재 우리 동네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가족채널인 우리 동네 유방 이야기 및 우리 동네 어린이 병원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족채널이라고 표방하기도 하고 서로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기도 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메인 화면에 인기업로드 영상 아래에 채널 구독을 배치해두었는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를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조금이라도 우리 가족채널 구독자 상승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한다? 구독자 수는 조회수에 비례할까? 즉, 조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구독자수는 많을까? 유튜브를 하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은 "양의 상관관계는 있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위의 스틸샷에서 볼 수 있듯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고 구독자가 늘어나란 보장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피식대학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2차 저작물.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했음에도 구독으로 이어지고 1개월 후에 잔존하고 있는 구독자는 딱 374명(maximum)이다. 엄청난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이 채널 운영자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무려 55만명이 클릭하게끔 만들었고 그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최소 550만명(클릭률 10퍼센트로 계산한 값)에게 노출될만큼 가치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550만~5500..
[인스타그램] 적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킬링 콘텐츠가 마땅치는 않지만 의사의 삶, 근무지 근처의 맛집 등을 중심으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올리고 있다. 가능한 시각 중심적인 내용을 이용하고 있고 인물이 들어가도록 신경 쓰고 있다. 그리고 나를 팔로우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태그를 팔로우 하면서 소통하고 있고 #그로우커넥트 라는 태그 또한 잘 이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강사 젬마님과 마찬가지로 inpock 라는 웹페이지를 통해서 유튜브를 노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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