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라클모닝] 2020-01-07 아침기상 38일째, 2일차에 놓칠뻔... (D5) 오늘 아침에는 하마트면 일어나지 못할뻔 했다. 알람 소리도 분명히 들었고 알람도 껐는데, 다시 누웠다. 다시 눕는다는 것은 다시 잔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겠다. 다행히도 5시부터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서 기상 인증 카톡을 날려주시니 기상하는데 참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만...4시부터 인증하시는 분들의 알람은 숙면에 다소 방해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있다. 어쩔 수 없이 4시로 당겨야하나? 하지만 9시나 10시에 잠들기가 힘든데...쩝... 阅读 “哎呦,真冷怎么突然刮起这么大的风呢?” 行人取出围脖, 严严实实地围了起来 静静地看着一切的太阳说:“这次我来试试” “哼,你真的行吗?” 风撇着嘴说 太阳光火辣辣地照下来,行人松开了围脖。太阳靠得离行人更近。 行人的额头上,不一会儿就开始冒出一颗颗汗滴。 “天气为.. 이전 1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