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과다로 어젯밤엔 쓰러져 버렸다. 오늘은 그런 실수를 안 해야지. 블로그를 미라클 모닝으로 도배하는 것 같아서 1주일에 한번 올릴까 했었는데... 그건 뭔가 뿌듯함이 떨어지기도 하고 매번 다시 글을 내려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다시 데일리로 하기로 했다. 어차피 내가 보고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인데 ... 방식은 안 중요하겠다. 그리고 토리파 유튜브 채널에서 본 대로 나도 공부를 시작했다. 똑똑한 의사선생님. 왜 내가 공부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안 나왔는지 알겠다. 중요도에 상관없이 내가 아는 바에 상관없이 모든 내용을 다 봤기 때문이었다. 반성하자
오늘의 중국어
风和太阳隔着广阔的田野上比邻而居。他们是亲密的朋友。有一天,风穿过田野时,遇见了正在哭着的云宝宝。
”云宝宝,你为什么哭呀?”
”我太慢,追不上小伙伴们。”
风灿烂地一笑,说:
”别担心,我来帮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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