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상표권을 하나 출원하게 되었다. 마크인포 담당자에 의하면 가능성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내볼만하다고 하여서 진행하게 되었다. 이 결과가 나오는데에는 또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비용은 15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공동 출원인 2인(22000* 2인)이 있었고 실제 특허청 접수비 5만원에 마크인포 대행으로 업무하는 비용 5만원 정도가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잘 통과되면 좋겠다. 우리만의 고유한 상표에 대한 권리를 얻기 위한 시도이다.
05류와 44류 둘 중에 무엇으로 내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05류는 실제 의약품으로 상품을 만들어내느 경우에 사용하는 지정삼품 코드라고 하여 44류로 바꿨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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