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아침기상 30일째 & 중국어 공부

 

 

 

 

어찌보면 지난 1달은 나에겐 너무 힘든 기간이었다. 회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침에 일어나라니... 

지난 주 금요일엔 아침 기상 실패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주말이어서 육아로 아침 업무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도 끙끙대고 있는 아기를 옆에 두고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기상시간을 맞춰놓으면 언젠가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어나고 있다. 

1월1일부터는 아침에 하는 중국어 공부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적기로 하고 오늘부터 시작해보았다. 1년 동안 꾸준히 해서 다 채울 수 있을까?

1월 아침 모집도 시작이다!!! 아래링크 참고

새벽 기상 [굿모닝 1월 멤버모집] 하루의 시작 저와 함께 해보실래요?

 

 

 一个暖洋洋的春日，有一头大狮子躺在草地上，呼噜呼噜地睡午觉。这时，一只小老鼠骨碌碌地跑了过来。小老鼠发现了一个山坡。然后嗖地一下跳到了上面。
”哇，这儿有片软绵绵的草地啊。刚好适合谁睡个午觉!小老鼠疑惑地看看四周。
"这个长长的东西是什么?好像是狮子的尾巴"
"这个尖尖的东西是什么?好像狮子的爪子呀"
"抓到了!你这个小老鼠!"
"哎呀，真是个狮子啊!"

오늘은 운동 4개 성공!!!

ps. 티스토리 앱 진짜 후져서 못해먹겠네. 도대체 몇번이나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