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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기 : CSS - 수정 2019-04-25 font size & color 16px을 선호했는데, 정보 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기 때문에 18px로 큼직큼직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원래는 0.9375em으로 되어있는데, 색깔을 #333333으로 바꾸고, font size는 18Px, line-height는 1.8로 변경하였다. 캡션이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림 이미지를 shadow를 좀 주어서 글과 그림이 조금 떨어져 보이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를 배우면서 이 분의 홈페이지에서 배운 CSS를 적용하였습니다. Caption의 색깔은 #9b9b9b로 바꿔주었습니다. 수정을 하고 나니, 훨씬 구별하는데 용이하고 좋네요. figure.imageblock.alignCenter{ box-shadow: 0px 0px 20px..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기 티스토리 블로그가 초대장 시스템에서 일반 가입시스템으로 바뀌게 되면서 편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괜히 워드프레스로 어렵게 만들게 아니라, 티스토리로도 충분히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익형 블로그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기 카테고리 제작 일단,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글을 담을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카테고리에 담을 내용을 작성해봐야겠죠? 이 글이 첫번째로 담길 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에 등록하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내 홈페이지를 등록해주어야만 내 홈페이지가 네이버에서 검색에 노출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특별히 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데, ..
변화하는 방송 뉴스 트랜드 S.N.L 윤범기 기자님 - 2019-04-24 스타트업이라면 파악해야 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랜드를 알아보자! 2019년도 네 번째 S.N.L 연사 특강은 MBN 윤범기 기자님과 함께 합니다. MBN 윤범기 기자 전 MBN 뉴스 앵커 공군 사관학교 교수 요원 서울대 정치학과 학사/석사 세운상가 주변 강의장에서 강의하고 여러 기업 대표들과 함께 하는 SNL 4차 모임에 다녀왔다. 필더필, 데이원비즈, 나인앤드 대표님, 변호사님, (음.. 한 분 더 ㅋㅋ) 함께 했고, 전 MBN 앵커, 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범기 기자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부지런 떤다고 했는데, 늦어버렸다. 평생 이렇게 지각하며 사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ㅋㅋ; 손석희가 지금의 손석희가 된 2가지 이유, 모바일 방송뉴스의 출현으로 바뀐 것들, 인생 10모작 시대를 살아가는 우..
구독을 하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일까. 요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았다. 1. 매일 매일 접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직업관련, 자기계발, 학습,먹거리, 볼거리, 할거리) 2. 구독을 하였을때 경제적인 이점이 생길 수 있는 컨텐츠여야 한다. (맛집, 할인, 학습) 3. 재미가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가장 많은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콘텐츠는... 즐거움을 주거나 돈을 줄 수 있는 콘텐츠인 것 같다.
워드프레스] 글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폼(form) 만들기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정말 날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기념일에 주고 받는 선물에서부터 연인의 작은 행동 하나까지를 살펴보며 연인이 변했는지를 가늠하고 체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인터넷에 쓰는 글 들은 어떨까? 독자들이 내 글을 얼마나 읽을지, 조금만 읽다가 벗어나는 건 아닌지, 내 글을 어떻게 생각할지, 내 글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지에 대해 전혀 생각도 안하면서 글을 써왔던 것 같다. 즉, 퍼주기식 사랑만 한 것이다. 그리고 퍼준 사랑이 가장 좋고 최고라는 방심을 하면서 말이다. ​ 독자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알아낸 방법중에 하나는 Scroll Depth였다. 어느정도의 스크롤을 내린 후에 이탈을 하는지에 대해 Google tag manager를 통해..
가우스전자 시즌 4 289화 OB 모임 - 즐길 수 있는 사람만이 사업가 ​가우스전자는 내가 덴마만큼 최애하는 웹툰인데, 내가 직장에서 겪지 못하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좋다. 직장 상사의 시선에서, 직장 초임의 시선에서, 회사 사장의 시선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나에겐 너무 신선하다. 눈썹이 아주 찐한 '고득점'이 벤처에 뛰어들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이번에 본 화에서는 "사업이란 게 순간의 성공, 영원한 위기"라고 말하며 계속 긴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주 말하고, 자주 듣는 말인 "계속 긴장하라"라는 말도 만화로 보니 새롭게 날 상기시킨다. 그리고 그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사람만이 사업가"라고 대답. 난 사업가의 재목인가? 아니면 사업가의 재목이 아닌가? 계속 생각해보아야겠다.
운칠복삼 #1 운칠기삼이라는 단어도 있지만, 요즘 살다 보면 운칠복삼이 더 와 닿을 때가 많다. 운이 7이고 복이 3이라고,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안될 때는 안되고, 아무리 대충 준비했어도 때론 시기에 잘 맞춰서 등장하면 잘 될 수 있는 것 같다. 운을 잡을 수 있는 능력, 기회를 알아보는 혜안, 미래를 준비하는 철저함이 있어야 하겠지만, 세상의 흐름이 도와주지 않고, 복과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모든 실력, 기회, 혜안은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잘해나가는 것이 실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랜딧 - P2P 대부업 랜딧의 사업 시작 이야기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딪혔던 법규가 많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적었다"라고 답변했다. 예전..
Eduwith - 디지털마케팅 시작하기 : 강의를 듣고 나서 워렌 버핏이 환타 자판기를 만든 이유 워렌 버핏은 중학생때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환타 자판기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음료가 있는 자판기가 아니라, 오직 환타만을 판매하는 자판기였는데, 그런 사업을 한 이유는 쓰레기통에 있었다. 자판기 옆 쓰레기통을 살펴보다 유독 빈 환타 음료수 캔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재고비용을 줄이면서도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는 것이다.(출처: 워렌 버핏과 환타 자판기 - 전민우 마스터) 최적화와 고객 관찰 1시간 정도 강의를 들었는데, 최적화와 고객 관찰을 강조하였다. 예전에는 고객관찰하는 방법은 직접 바라보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모든 것을 데이터화하여서 관찰이 가능하다고 한다. 옷집에서는 핸드폰에서 나오는 개인마다 다른 주파수를 확인하여 움직임을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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