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하는 취미는 구독이 가능해지고 있다.
신문 구독은 예전부터 가능했다.
하지만 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광고와 개인의 가치관을 반영해주지 못해서 다양한 인터넷 언론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러한 수많은 언론과 엉터리뉴스로 인해서 진짜배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에 마땅한 비용을 지불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차도 원하는 스타일로 구독을 한다.
음식도 구독을 한다.
음료도 구독을 한다.
꽃도 구독하고 그림도 구독을 한다.
술마저 구독 서비스가 생겼다.
건강은? 취미가 아니니깐 구독이 되지 않을까?
주기적으로 운동강사를 보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
운동강사도 보내주고 건강조언도 해주고 영양제도 추천해주는 건 어떨까? 눔(NOOM)과는 조금 다른 구독.
건강과 관련해서 어떤 것을 보내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
프리미엄 서비스 그리고 구독 서비스 그리고 freemium 서비스 이 모든 것이 나의 최근 관심사
https://sooldamhwa.com
'세상 바라보는 시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존 제프베조스가 CEO자리에서 물러나며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 (0) | 2021.02.04 |
---|---|
10년 전에 미래 예측한 박진영 (Feat. 의료계...?!) (0) | 2021.02.02 |
[추세눈] 약사업에도 서서히 원격진료가 찾아오려나보다... (0) | 2020.09.08 |
[추세눈] 구독 서비스 모음 (0) | 2020.09.05 |
한국에도 원격진료가 시작되려나... (0) | 2020.03.20 |
[2020년 0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보게 되었다. (0) | 2020.02.03 |
가우스전자 끝... 마지막이라 왠지 찡한 장면 (0) | 2019.10.25 |
그놈의 마케팅. 모든 사람이라면 관심가져야 할 마케팅 (0) | 2019.10.20 |
♡를 눌러주시면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로그인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