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보고 있다. 기존의 광고는 쓸모 없어졌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야한다. 그러므로 수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드려고 안달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메타버스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몸은 지하철 안에 있지만 내 정신과 모든 감각은 공연장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메타버스이니깐...
지금은 3호선 지하철 안이지만 대부분은 인터넷 상에 있고 또 다른 대부분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단절이 또 있다.
여담이지만, 캐시워크 말고 위치기반 광고 앱은 언제쯤 나올까? 핸드폰 하면서 팝업만 끄면 돈을 번다고 하면 사람들이 유입될까?
내가 만약 그 앱을 만들고 광고를 한다면 지하철 내부를 찍겠다 그리고 역에 도착할 때마다 광고가 모두에게 팝업되는 영상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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