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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미래 예측한 박진영 (Feat. 의료계...?!) No body buys it No body buys it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무려 12년전에 박진영의 연설(?) 이자 인터뷰이다. 12년 전에 한국 예능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US, EURO에 가르침을 준 그의 Vision. 음악을 만들지 않고, 스타를 만든다는 그의 생각.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의심 가득한 사회자의 시선. 이 모든 상황이 12년이 지난 지금에서 보면 참 볼만하다. 영상을 10번 넘게 돌려보고 있는데, 12년이나 지나서 이 영상을 보게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12년 후 미래를 말한 박진영. 그럼 지금부터 12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The fact taht a star, we need a start would never change! (우리가 스타를 원한다는 사실은 절대 바뀌지 ..
[유튜브 저작권 침해] 미리 알고 있어야 수익을 지킨다. 유튜브 채널 영상에 블랙스톤 사운드 Feelings 라는 곡이 포함되어있다고 하여 소유권 주장이 들어왔다. 자동으로 유튜브에서 잡아낸 것인지 혹은 신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채널의 영상은 한동안 수익창출을 제지 당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었는데, 무려 6만여명이 보는 동안의 광고수익은 일절 손해보았다. 목차 저작권 침해 사건의 전말 그래서 저작권 침해가 들어오면? 그럼 유튜브 수익은 어떻게 되나요? 한줄 요약 결과 저작권 침해 사건의 전말 예전에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포함시켰다가 저작권 경고를 받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도 같은 케이스라 생각하여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저작권을 우리에게 준 '셀바이뮤직'과 CJ ENM 측으로 연락을 했다. ..
[윈도우10] 단추키 모음 - 가장 유용한 단축키 모음 윈도부 버튼 + D: 모든 창 최소화 윈도우 버튼 + , : 잠깐 최소화하기 윈도우 창 드래그 해서 흔들기: 선택한 창을 제외하고 최소화하기 Alt tab : 창 전환 윈도우 + ALT + D : 달력보여주기 ★★ 가상 데스크탑 단축키 윈도우버튼 + Tab : 데스크톱 전환 윈도우 +CTRL +D : 가상 데스크톱 전환 윈도우키 + CTRL + 화살표 좌/우 : 가상 전환 Alt +F4 : 창닫기 Ctrl + F4 : 해당 창 닫기 CTRL + SHIFT + T 크롬 꺼진 창 다시 열어주기 ★★★ 스크린샷 관련 윈도우 + Shift + S : 부위 스크린샷 ★★ 윈도우 + prtSc : 화면 전체 스크린샷 (내PC\사진\스크린샷) 사용할일 없을듯 윈도우 + ALT + PrtSc : 활용중인 창만 캡처 (..
돈 버는 유튜브 운영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예전에도 한번 글로서 올린 적이 있지만 제목을 정하는 것과 썸네일을 잘 올리는 것이 진짜 중요한데 이번에 TVN영상을 찾아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가장 많이 본 영상은 이것 youtu.be/6B108KSBZ0w 위 썸네일 3개 영상은 다 다른 것 같지만 모두 같은 영상이다. 짜집기만 다르게 하였다. 썸네일이 다르고 제목이 다르게 뽑혔다. 같은 신사임당 유재석 조세호가 나오지만 "월 수입 1억 8천만원" 그리고 "헐"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영상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 같은 영상을 올리면 유튜브가 AI로서 잡아내지만 짜집기를 다르게 한 영상은 다른 영상으로 잡는다. 채널이 다양하다. tvN ent, tVN, diggle. 같은 영상인데도 다른 채널에서 ..
Specialty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전문성만으로는 부족한 세상 예전에는 자격증 혹은 면허증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다. 그리고 자격증은 고객에게 믿음을 주었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즉, Specialty만 있어도 모두가 인정해줬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어떤가. 의과대학을 나온 의사면 내 모든 몸을 맡길 수 있는가? 사법고시에 합격한 변호사라면 나에게 닥친 이 형사 사건을 어떤 변호사든지 다 해결해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던 시절에는 비전문가보다야 조금이나마 학술적으로 배웠던 Specialty를 가진 전문가가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왜냐면, 그 전문가가 쉽게 접할만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일한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Sub-speci..
[인스타그램] 적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킬링 콘텐츠가 마땅치는 않지만 의사의 삶, 근무지 근처의 맛집 등을 중심으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올리고 있다. 가능한 시각 중심적인 내용을 이용하고 있고 인물이 들어가도록 신경 쓰고 있다. 그리고 나를 팔로우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태그를 팔로우 하면서 소통하고 있고 #그로우커넥트 라는 태그 또한 잘 이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강사 젬마님과 마찬가지로 inpock 라는 웹페이지를 통해서 유튜브를 노출시키고 있다.
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냐고?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왜 선생님은 인스타까지도 하시냐고 그래서 난 대답했다. 아주 이전에는 '무력의 세계'였다. 이전에는 '재력의 세계'였고 직전에는 '권력의 세계'였다. 지금은 '영향력의 세계'이다라고... 굳이 억지로 인플루언서가 될 필요가 없다. 마치 돈을 꼭 벌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권력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지만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서 지금의 밑바탕이 되는 것은 '영향력'이다. 무언가를 해내려고 할 때 거름이 되는 것은 바로 '영향력'이다. 이런 영향력은 하루만에 만들어지지 않고 아무런 관심없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10년을 모은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모으다 보면 커지게 된다. 작은 눈에서 시작하지만 점점 더 큰 눈덩이가..
[유튜브 채널 운영]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는 4가지 팁!!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서 주기적으로 메일을 보내주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내용이 있어서 가볍게 기록으로 남긴다. 우리도 채널도 핸드폰으로 찍을 때가 많은데 그때 신경 써야 하는 내용들이다. 1. 비행기 모드와 무음 모드를 통해 알람을 꺼야 한다. 2. 렌즈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렌즈 상태를 확인 안 했다가 영상을 포기했던 적이 있다...) 3. 가능한 조명이 있다면 얼굴의 그림자를 없애자 4. 핸드폰 마이크는 부족하니깐 선명하고 또렷하게 말하자. 5. 핸드폰 촬영모드에서 grid(격자)를 만들고 눈을 상위1/3 격자에 맞춘다. 6. 가능하면 핸드폰 렌즈를 쳐다본다. - 이건 카메라 뒤에 노트북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셋팅하지않으면 눈동자가 계속 굴러다니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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