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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운영을 시작해보자 #1 -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어떤 플랫폼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뒤를 이을 대세 플랫폼이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있다.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낼 수 없어서 마케팅 전문가에게도 물어보았으나 마땅한 후계자가 없다는 이야기만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도 진행형이기에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는 것은 매우 두렵다. 하지만 반복되면 시간이 짧아지지만 잘못된 아집만 늘어나는 것을 잘 알기에 새로운 것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내가 믿고 따르는 영화평론가와 명MC의 추천이 있었다. (학습을 추천받은지 무려 6개월만에 시작하는 것은.... 비밀) 이 글은 인스타그램 운영을 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추세눈] 약사업에도 서서히 원격진료가 찾아오려나보다... '현행 약사법은 ‘약국 개설자 및 의약품 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다. 약국에서 의약품을 교부하는 과정이 ‘판매’ 범위에 들어간다고 해석하는 셈이다.' 기사 내용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793672"배달약국은 위법" 약사회 발끈···'제2 타다 사태'로 번지나[서울경제] 의약품을 환자 대신 수령해 배달하는 서비스의 합법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약품 대리 수령 및 배달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은 “정부로부터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n.news.naver.com서울경제 오지현기자 2020년 9월 6일 ------------------------ 한양대 약대생이 만들어서 대..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7가지 비법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은이) - 돈에 대해서 외면하지 말라. 돈에게 외면 당할 것이니... 1.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 것, 경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는 일 등의 이런 모든 행동은 품위 없는 짓이다. : 중요한 것은 격이다. 성과 경으로 남은 섬긴다. 마음가짐에서 품격이 나온다. 2.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라. 반드시 물음에 답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모르고도 아는 척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3.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작은 목표에는 작은 희생이 따르고 큰 목표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
[추세눈] 구독 서비스 모음 https://brunch.co.kr/@moneyfire/304구독 서비스를 모두 모아봤다오프라인 카테고리 | 구독 경제가 트렌드입니다.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선 오프라인 서비스와 상품 판매 카테고리에 있는 구독 서비스를 다룹니다. 빠진 구독 서��brunch.co.kr
[Pretotype]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책 제목은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이라고 되어있긴 하나 The Right It이 원제인듯 하다. '될 놈' 이라고 번역도 해놓았는데 될놈을 고르는 법칙을 책에서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제품(Prototype)에 대비한 될 놈(The Right it)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주고 될놈을 찾아내는 Pretotyping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어서 보는 내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이런 개념을 몰랐다기보다는 이렇게 용어로서 표현해놓았다는 것이 신선했고, 내가 알고 있었던 개념보다 더 정교하게 설명을 해주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다. 남기고 싶은 기록이 있어서 글로 남긴다. Prototype Pretotype 뜻 시제품 Pretend + Prototype 찾고자 하는 바 생산 가능성, 작동 ..
[유튜브 채널 운영] 악성 댓글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채널이 점점 커지다보니 악플이 점점 늘어난다. 이런 악플은 나의 머리속에 들어와 아주 작은 씨앗이 된다. 조금씩 커져서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소중한 기분을 상하게 한다. '니가 틀린 게 어딨어. 악플달고 있는 사람이 이상한거지'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오르면, 조목조목 그들의 의견에 반박하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 꼬리를 물고무는 그런 댓글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몇 번의 탈고 끝에 명문을 작성해낸다. 그리곤 '이 정도면 악플러도 수긍할거야. 이렇게나 자세히 썼는걸?' 이라고 생각하면서 악플러가 뭐라고 대응하는지 하루에 몇차례나 들어가서 확인한다. (아니 때론 1분에 몇차례나 '새로고침'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명문으로 작성한 대댓글에 수긍하고 물러서는 악플러는 없지만, 추가 댓글이 달리지 않는 공허한..
[추세눈] 술도 구독이다?! 주기적으로 하는 취미는 구독이 가능해지고 있다. 신문 구독은 예전부터 가능했다. 하지만 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광고와 개인의 가치관을 반영해주지 못해서 다양한 인터넷 언론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러한 수많은 언론과 엉터리뉴스로 인해서 진짜배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에 마땅한 비용을 지불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차도 원하는 스타일로 구독을 한다. 음식도 구독을 한다. 음료도 구독을 한다. 꽃도 구독하고 그림도 구독을 한다. 술마저 구독 서비스가 생겼다. 건강은? 취미가 아니니깐 구독이 되지 않을까? 주기적으로 운동강사를 보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 운동강사도 보내주고 건강조언도 해주고 영양제도 추천해주는 건 어떨까? 눔(NOOM)과는 조금 다른 구독. 건강과 관련해서 어떤 것을 보내주는 것이 도움이..
구독자 10만 달성 이후 해야 할 일 - 실버버튼 신청 유튜브 구독자가 드디어 10만이 되었다. 예전에는 10만 구독자가 되면 자동으로 버튼을 배송해줬었는데, 이제 신청을 해야만 배송을 해준다고 한다. 이걸 모르고 있었다가.... 구독자분들이 신청 안했냐고 알려주신 덕택에 챙길 수 있었다. 10만이 되면 꼭 실버버튼 신청을 하자!!! 구글에서 실버버튼 신청하기를 검색하니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q3WneE9VMU) 이 나왔는데 설명과 달리 우리채널은 스튜디오에서 신청버튼이 나오지 않았다. 늘 내가 하는 일은 순탄치 않으니깐 그렇게 낯설지도 않았다. 유튜브는 구글의 것!이기 때문에 유튜브에 대한 정보는 구글 검색을 하면 나오게 되어있다. 수여절차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답답했던 우리는 유뷰츠 크리에이터 채팅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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