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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21년 출생아수 25만명은 넘겼네요. 다들 10년 후 미래 준비하고 계시죠? 국가를 위해서 출산을 장려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출산 통계를 계속 들여다보는 이유는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부인과 의사 뿐만 아니라 2022년을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말이죠. 2021년 11월까지의 인구동향이 1월 26일자로 발표되었는데, 통계자료는 너무 뻔합니다. 출생아수 감소, 사망자수 증가, 혼인 건수 감소 그리고 혼인 건수 감소에 의한 이혼건수 감소도 역시 예상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지금 결혼하는 85~95년 생이 70만명 전후로 태어났었으니, 80~100만명씩 태어난 전 세대보다는 감소하는 것이 당연하죠. 2020년~2030년까지는 세상에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고 합계출산율이 1을 넘어가지 않는다면 35만명(70만 ..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 참 잘 정했다 1. 리프팅 하는 성형외과 -리팅 성형외과 : 로고에 f 를 넣어서 완성. 2. 임플란트 하는 치과 - 플란 치과 :로고에 치아에 나사 그려넣어서 완성 3. 라미네이트 연구하는 연구소 - 라미트 : 로고에 반짝이 넣어서 완성 4. 다이어트 하는 한의원 - 다이트 한의원: 다 먹어도(eat) 살 뺄 수 있다는 인식 형성 5. 다음에 연구소 만들면 뭘로 만들까... - 소순 연구소 - 클리토리 연구소
역시 기록은 중요하다 그리고 그 기록은 정밀하고 치밀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대충이 아니라 정확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만약 구전으로 혹은 유전으로만 뭔가 전승이 되었다면 중간에 오역이나 오해,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갈 수 있다. 원본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 원본은 지독하게도 정확하고 빈틈 없어야 한다. https://greatnews.cafe24.com/post14323 수원화성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불가합니다 - 수원화성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불가합니다 수원화성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불가합니다 greatnews.cafe24.com
네이버 인물정보 본인 참여 - 더 좋은 마케팅 효과를 위해서... 이름을 검색하면 바로 노출이 되기도 하지만, 성공!! 경력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자료를 내서 재 수정중이다.
[부동산] 대선 후보 부동산 공약 비교 - 출처: 연합뉴스 어차피 이렇게 안되겠지만... 기조는 알아둬야하니깐 정리해본다. 젊은 청년에게는 당장 취득세/보유세가 중요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양도세가 중요할 것이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 국민의 힘 생각 취득세 1.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50% 감면 혜택 기준 상향 (수도권 4억->6억, 지방 3억 -> 5억) 2. 최고세율 3% 부과기준 상향 9억 -> 12억 1.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면제 또는 1% 단일 세율 적용 2. 1~3%인 1주택자 취득세율 단일화 3. 조정지역 2주택 이상 누진세율 완화 생애 최초 구입에 대한 혜택을 주겠다는 생각 동일 보유세 1. 1주택 장기보유 저소득층, 노인가구 과세 이연 2. 일시적 2주택자는 1주택자로 간주 3. 종중주택,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등 비투기 주택..
나를 포함한 모두의 공통점 핸드폰을 보고 있다. 기존의 광고는 쓸모 없어졌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야한다. 그러므로 수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드려고 안달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메타버스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몸은 지하철 안에 있지만 내 정신과 모든 감각은 공연장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메타버스이니깐... 지금은 3호선 지하철 안이지만 대부분은 인터넷 상에 있고 또 다른 대부분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단절이 또 있다. 여담이지만, 캐시워크 말고 위치기반 광고 앱은 언제쯤 나올까? 핸드폰 하면서 팝업만 끄면 돈을 번다고 하면 사람들이 유입될까? 내가 만약 그 앱을 만들고 광고를 한다면 지하철 내부를 찍겠다 그리고 역에 도착할 때마다 광고가 모두..
[병원 경영] 상표권을 얻기 위해서... 두 번째 시도 이번에도 상표권을 하나 출원하게 되었다. 마크인포 담당자에 의하면 가능성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내볼만하다고 하여서 진행하게 되었다. 이 결과가 나오는데에는 또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비용은 15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공동 출원인 2인(22000* 2인)이 있었고 실제 특허청 접수비 5만원에 마크인포 대행으로 업무하는 비용 5만원 정도가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잘 통과되면 좋겠다. 우리만의 고유한 상표에 대한 권리를 얻기 위한 시도이다. 05류와 44류 둘 중에 무엇으로 내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05류는 실제 의약품으로 상품을 만들어내느 경우에 사용하는 지정삼품 코드라고 하여 44류로 바꿨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쇼츠의 폐해 그리고 그 보상 유튜브에서 쇼츠 영상을 몇개 올리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몇일 내에 150만 뷰 + 30만뷰 + 30만뷰를 찍었다. 유튜브 매니저에 의하면 펀드를 구성하고, 조회수에 비례해서 금액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올 줄은 몰랐다. 대략 200만 뷰를 달성했고 1분 영상(실제로는 그 미만) 이라고 가정 하면, 200만 분의 스크린 타임이 발생한 것이었다. 10분 짜리 영상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20만 조회수에 해당하는 영상이라고 볼 수 있다. 20만 조회수가 발생한 영상은 대략 10~20만원 정도의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발생하므로 마냥 적다고 할 수 없고, 많다고도 할 수 없는 보상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 엄청난 악플들을 감수해야하는 것은 매우 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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